경의선 숲길 신수동, 철길에 귀를 대던 아이들
서강대 남문 근처 경의선 숲길 신수동 구간에는 옛 철로가 한 토막 남아 있다. 그 위에서 레일에 귀를 대고 엎드린 남자아이와 두 팔을 벌려 균형을 잡는 여자아이 동상을 밤에 만났다.
서강대 남문 근처 경의선 숲길 신수동 구간에는 옛 철로가 한 토막 남아 있다. 그 위에서 레일에 귀를 대고 엎드린 남자아이와 두 팔을 벌려 균형을 잡는 여자아이 동상을 밤에 만났다.
걷기·촬영·기록
고수프레스에서 서강대 교정과 그 둘레를 걷고 기록합니다. 직접 걸어 본 길만 다루며, 좋았던 점과 함께 '언제 가면 실망하기 쉬운지'까지 적는 것을 방침으로 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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